이마트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냉감 효과가 있는 쿨 스카프를 출시했다. 이 스카프를 물에 1~2분 동안 적시면 내부의 작은 아이스폴리머 알갱이가 수분에 반응해 차가운 상태를 2~3시간 유지한다. 10일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만3000원~1만5000원.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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