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어지러운 바탕화면, "보기만 해도 멀미나"

입력 2013-06-11 00:45  


최고 어지러운 바탕화면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고 어지러운 바탕화면’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 속 모니터에는 찡그린 표정을 지은 남성의 그림이 담겨 있다. 특히 이러한 남성의 몸 사이사이 뿐 아니라 모니터 가장자리에는 아이콘이 들어차 있어 ‘최고 어지러운 바탕화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바탕화면 왼쪽에 있는 한 캐릭터는 아이콘들에 둘러싸여 화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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