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비스 브랜드를 ‘헬로(hello)’로 통일하고 헬로모바일의 BI로 적용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헬로’는 전화를 걸고 받을 때, 친구나 이웃을 만날 때 제일 먼저 건네는 친근한 단어로 CJ헬로비전이 추구하는 사람과 사람 간의 즐거운 소통, 관계의 확장을 뜻한다. 바뀐 BI는 신뢰와 창의, 혁신을 강조한 남색 글자체의 ‘hello’라는 브랜드명과 ‘행복한 스테이션(happy station)’을 뜻하는 핑크색 심벌이 조화를 이뤘다.
새로 도입된 BI는 케이블TV인 헬로TV, 초고속인터넷 헬로넷, 인터넷 집전화 헬로폰, 이동통신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 기업간거래(B2B) 서비스인 헬로비즈(biz) 등 이 회사의 모든 유·무선 서비스에 적용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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