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세청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17일부터 신한은행에 조사요원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05년과 2009년에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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