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임된 경영지배인인 정승우사장은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최고 시청률 25%, 아시아 11개국 선 판매라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또한 어치브그룹디엔은 드라마 제막 및 토탈컨텐츠사업을 주 사업으로 설립 2년차에 매출 100억, 영업이익 10억을 달성한 드라마 제작과 마케팅에 탁월한 노하우를 지닌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승화프리텍은 엔터테인먼트사업 관련 사업을 추가하여 올해 하반기 공중파 드라마 편성 및 제작을 시작으로 경영지배인인 정승우사장의 전두 지휘 하에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여 업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경영지배인인 정승우사장은 엔터드라마 제작 및 콘텐츠 관련 투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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