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인간개발연구원, 세븐앤파트너즈와 함께 오는 26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3회 런삼성포럼(Learn SAMSUNG Forum)-삼성은 어떻게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됐나?’를 엽니다.
올해는 삼성이 창립된 지 75주년, 신경영을 선언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38년 세워진 삼성은 1993년 이건희 회장의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는 신경영을 계기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전쟁에서 애플을 꺾으며 국내외에서 삼성을 배우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포럼에선 이명우 전 삼성전자 미주법인 가전사업대표, 천주욱 전 삼성물산 싱가포르지사장(그룹 비서실 근무), 김동준 전 삼성전자 VIP센터 가치혁신파트장, 홍석우 전 삼성전자 북미총괄 전략마케팅 전무 등 삼성 출신 전문가들이 삼성의 신경영과 관리, 인재, 혁신, 마케팅, 공급망관리(SCM) 등에 대해 강의합니다.
●일시:6월26일(수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층 루비룸
●문의:인간개발연구원(070-8670-8436)
●참가비:1인당 90만원(교재 제공, 단체참가 시 할인)
한국경제·인간개발연구원·세븐앤파트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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