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유구역, 첫 외자 유치

입력 2013-06-12 17:23   수정 2013-06-13 04:03

충북도는 미국을 방문 중인 이시종 충북지사 일행이 제약업체 티슈진과 뉴욕 스리웨스트 비즈니스 클럽에서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코오롱그룹이 세운 미국 현지기업 티슈진은 2018년까지 경제자유구역인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내 5만㎡에 세포 치료제 생산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도는 충북경제자유구역 첫 외자유치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지사 일행은 싱크대를 생산하는 미국 기업 하우저와도 진천 산수산업단지 내 4만5000㎡에 1500만달러를 2018년까지 투자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