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몰트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3 세계주점박람회(WORLD BAR & PUB EXPO)’에 참가한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박람회를 통해 주점 운영자와 예비 창업주를 대상으로 생맥주 품질관리 요령 등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관련 상담도 진행 할 예정이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2010년 12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2012년 기준 15만4000상자(1상자=500ml*20병)을 판매하며 매년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초기 일부 호텔 및 고급 주점 위주로 판매되었으나 2012년 9월 캔맥주 출시, 2013년 3월 산토리 브랜드 앰버서더(전문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국 고급 레스토랑과 일식 주점 등으로 판매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산토리 관계자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뛰어난 맛과 향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만의 경쟁력을 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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