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온라인 게시판에 "정다은 KBS 아나운서 브라끈 노출 해프닝"이라는 제목으로 아침 방송 캡처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을 진행하고 있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화려한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는데 생방송 진행 도중 한쪽의 속옷 끈이 흘러내려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정다은 방송사고를 본 네티즌들은 "정다은 방송사고 어쩌나" "정다은 방송사고 때문에 아침에 깜짝 놀랐다" "정다은 방송사고 이 정도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