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제 뜬 윤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자전거를 타며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키가 크면서 살이 많이 빠져 날씬이가 된 윤후는 홀쭉해진 볼살을 자랑하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윤후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최근 모습 귀엽다" "윤후 훈남될 것 같다" "윤후 최근 볼살 실종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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