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13일 오후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 가수 아이비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주 엠카에는 백퍼센트, 씨스타, 헨리, 넬, 소년공화국, 빅스, 방탄소년단, 레인보우, 스카프, 엠블랙, 범키, 엑소, 아이비, 2PM, 신화, 허각 & 정은지, 애프터스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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