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자매도시 교류, 크루즈 관광, 지방 공항 활성화 등을 통해 양국 관광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352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31.6%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 1~5월 엔화 약세 등으로 114만명에 머물러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올해 1~4월 88만명이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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