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마니아로 엠게임의 한 유저는'최근 삼국지류 웹게임 중 '웹삼국지2'가 진지함이 가장 잘 살아 있다. 초보자 임무나 시나리오 기능 역시 흥미롭게 구성되어 유쾌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또 다른 유저는 '명장의 화려한 스킬로 전투가 박진감 넘쳤고 후궁의 미녀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면서도 여유를 주는 웹게임'이라고 평가했다.</p> <p>간드로메다 관계자는 '서버패권전과 엠게임 채널링 서비스 이후 많은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웹삼국지2 서비스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며, '엠게임을 통해 유입되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아 조만간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에서 확고한 자리를 굳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서버패권전을 통해 전서버 1인자를 가리기 시작한 '웹삼국지2'는 6월 들어 출석이벤트와 GS25편의점 이벤트 등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s2.gandrome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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