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충남 천안에 있는 현대·기아차 천안정비연수원에서 ‘제2회 전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열었다. 독일 프랑스 등 43개국의 상담 직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각 지역 정비 상담원들이 자신만의 고객 응대 노하우를 선보였다.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