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이효리가 내 절친…송혜교는 내 파트너 '자랑'

입력 2013-06-15 10:32   수정 2013-06-15 10:34


가수 이기찬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이기찬은 1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동년배 친구들에 관한 얘기를 하던 중 신화와 강타 이효리 등을 언급했다.

특히 이기찬은 "79클럽이었던 이효리와도 그때 한창 놀았다"며 이효리와는 한때 절친한 친구사이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게다가 이기찬은 연기경험을 떠올리며 첫 연기 파트너가 송혜교였던 이야기를 자랑스레 꺼냈다. 이에 유희열은 "잘난척 하지마"라고 부러운듯 면박을 주기도 했다. 이어 이기찬은 “6회 정도 하다가 송혜교가 빠졌다. 송혜교 매니저가 똑똑했던 거 같다. 그 드라마는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기찬 외에도 바이브(윤민수 류재현) 정준하 디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송대관 이태원 집 '경매行'…아내 때문에?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