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일명 ‘뫼비우스의 팔’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뫼비우스의 팔’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녀는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소녀의 팔이 어딘가 심상치 않다. 오른쪽 팔이 ‘ㄷ’자로 꺾인 게 아니라면 팔이 3개가 붙어있는 셈.
뫼비우스의 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린거지?” “왼손 팔목 위치도 부자연스럽네” “뫼비우스의 팔, 이 소녀는 요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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