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태권도복 사진, 키 작고 통통해도 귀요미~

입력 2013-06-16 09:59  


[양자영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8)의 태권도복 입은 모습이 화제다.

6월13일 디씨인사이드 ‘아빠 어디가’ 게시판에는 ‘윤후 김치 못 먹던 시절 태권도복 입고’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후는 태권도복을 입은 채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지금보다 키도 작고 통통하지만 똘망똘망한 눈빛과 귀여운 외모는 변함이 없다.

한편 윤후 태권도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6살 정도 되보이네. 완전 아가다” “윤민수가 이때 윤후를 공개 안하길 다행이다. 훔쳐갈만한 귀여움이네” “볼살 좀 봐. 완전 안아주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이다. ('윤후 태권도복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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