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은 정통 SUV를 표방하는 캡티바에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투톤 컬러 시트를 적용함으로써 역동적인 익스테리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구현, 디자인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SUV로서 갖추어야 하는 오프로드 주행성 극대화를 위해 전조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고압분사 헤드램프 워셔를 적용함으로써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해졌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캡티바 주력 고객층의 수준 높은 감각과 편의사양 강화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최근 다양한 매체의 SUV 차량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뛰어난 주행성능 및 상품성을 입증한 쉐보레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스페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 뿐만 아니라 스파크S, 알페온 슈프림 블랙 모델과 같은 상품성 개선 모델 및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스페셜 에디션을 연달아 출시하며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쉐보레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은 2.0 디젤 모델과 2.2 디젤 모델에 제공되며 가격은 각각 3002만원, 3349만원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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