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쌈디의 소속사 측은 "쌈디와 레이디제인이 한달 전쯤에 결별했다"며 "좋은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인정했다.
이어 결별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히며 "쌈디가 이센스 사건이 터지고 많이 자책을 했다.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이센스를 챙겨주다보니 레이디제인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쌈디와 레이디제인은 지난 2007년 만나 6년동안의 연예계 장수 커플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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