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고속도로 매장, 피자가 제일 잘나가네

입력 2013-06-17 17:01   수정 2013-06-18 03:48

롯데마트는 17일 고속도로 첫 매장인 중부고속 마장휴게소점의 지난 두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판매액 기준으로 피자가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마장휴게소점의 피자 판매량은 월평균 3500여개로, 일반 매장의 3배 수준이다. 이어 프라이드 치킨, 물티슈, 초밥, 훈제오리 슬라이스 등이 매출 상위 5개 품목에 들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박카스, 초밥, 물티슈, 피자, 삼다수(500㎖) 등이 1~5위였다. 오신영 마장휴게소 점장은 “매출 동향을 반영해 조리식품 매장을 기존보다 4배가량 넓히고 소포장 신선식품과 냉동식품 비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박재범 방송사고, 여자들과 춤추다 바지를…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류시원, 이혼소송 도중 얼굴 상태가…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