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장은 자카르타와 하노이센터에서 각각 근무하며 해당 지역에 국산 의료기기 마케팅 및 인허가를 지원하고 국산 의료기기 사후관리 및 홍보관 운영을 맡는다.
센터장에게는 연봉 6600만원을 주고 별도 체재비로 24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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