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실내공간을 확대하고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한 미니밴 리무진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17일 출시했다. 기존 코란도 투리스모에 하이루프를 올려 차고를 높였고 22인치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 냉온장고 등을 탑재했다. 가격은 4690만원.
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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