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원회는 전기요금, 발전소 건설 등 전기사업과 관련된 심의와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을 포함해 경제·법률·전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동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임기가 남아 그대로 활동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 박재범 방송사고, 여자들과 춤추다 바지를…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류시원, 이혼소송 도중 얼굴 상태가…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