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9월22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시크릿 뮤지엄’ 전시회를 후원한다. 관람객들이 18일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명화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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