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들의 투자수익률 대회인 '제7회 GS칼텍스배 한경 스타워즈 대학생 투자대회' 결선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17층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충청대학 이민석(9위), 계명대 강태훈(3위), 부산외국어대 이동원(2위), 황재활 사장, 강원대 강권훈(1위, 누적수익률 69.33%), 한남대 장영우(4위), 한밭대 오준호(7위), 가천대 김수영(5위).
이번 대회에서 강원대학교 강권훈 학생이 누적수익률 69.33%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강 군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증권회사 입사특전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상위 5위 이내에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해외금융시장탐방의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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