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마포구 대흥동 대흥역 인근에 건축중인 총 558세대 규모의 “마포자이2차아파트” 전용면적 118㎡ 잔여 2세대를 특별 한정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초역세권 입지와 조경특화, 최대수납공간으로 2세대를 남겨두고 분양이 완료되는 기염을 토했다.
마포자이2차는 진정한 역세권 아파트이다. 단지 앞에 바로 지하철6호선 대흥역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인근에 도보로 4개노선(5호선 공덕역, 2호선 신촌역,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경의선 서강역)까지 이용이 편리한 멀티 역세권으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내부순환도로의 접근성 또한 매우 좋아 서울한복판, 사통팔달 입지의 “자이”아파트라는 평이다.
서강대, 홍대, 이대, 연세대 등 명품대학이 인접해있고 용강초, 숭문중·고, 서울여중·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마포자이2차의 잔여세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3.3㎡당 약 1,830만원 ~ 1,900만원대로 인근 신규분양아파트보다 수천만원이 저렴하여 주변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금번 4.1 부동산 대책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 호전시에 시세차익을 낙관하는 분위기이다.
분양가상한제라서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다. 오히려 품질은 올렸다는 것이 GS건설측의 설명으로 마포자이2차의 상품적 점은 곳곳에 실용성을 포함하여 묻어난다.
통상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의 경우 조합원의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최대한 용적율을 올리고 이에 따라 단지가 격자형으로 동배치가 얽혀져서 대부분 일조, 조망 등 통풍이 취약하기 쉬운데 반해, 마포자이2차는 넓은 동간 거리, 남향 위주의 배치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여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조망 및 통풍 등을 배려했을 뿐만 아니라 100% 지하 주차로서 단지 내부에는 차량 통행이 차단 (비상차량 제외)되며, 지상부엔 명품조경, 단지 옆에서 소공원이 기부채납 예정이어서 도심속 공원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 예로 대부분의 1층이 일조량, 조망권 등에서 기준층과 큰 차이가 별로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소음이 적고 삭막한 도심속 풍경을 보기보다 단지내 명품조경을 내 집앞 공원을 보는듯한 느낌마저 가질 수 있어서 최근 1층을 선호하는 추세와 맞물려 저층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과 고품격 마감자재, 풍부한 빌트인 제품과 우수한 기계/설비시스템 외에도 금회 특별분양 혜택으로 일부 세대에 다양한 옵션품목 무상 지원과 입주지원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이사 계획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서두르는 편이 좋다는게 GS건설측의 설명이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고 현장내 분양사무실이 운영중이다. (문의 : 02-554-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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