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이용근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도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용만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정했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이사회 의장 자리를 모두 이들 사외이사에게 양보했다.
이팔성 전 회장을 포함해 과거 지주사 회장들은 지주와 은행의 이사회 의장을 겸직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속옷 모델' 女의대생, 적나라하게 찍다 결국
▶ 양현석, 싸이로 떴다가 '300억' 날려…대반전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