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러시앤캐시가 중국 톈진에 이어 선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러시앤캐시는 지난 17일 중국 선전에서 100% 출자로 설립한 현지 법인 '선전아부로 소액대출 유한공사'가 개업식을 열고 소액 대출 영업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러시앤캐시는 작년 6월 중국 톈진에서 '톈진아부로'를 설립하고 영업을 해왔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중국 정부 기관들의 단계별 승인과 엄격한 자격 기준 심사를 거쳐 한국보다 먼저 중국에서 제도권 금융회사로 소액 대출시장에 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돌싱 男, 결혼할 때 가장 궁금한건 "밤마다…"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