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아이디어 제안을 기초로 후보팀을 선발한 뒤 각계 전문가를 팀별로 매칭해 사업계획서 작성을 돕고 오디션형 평가로 선발된 창업팀에는 최대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사무실과 개발장비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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