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는 오는 24일 세계 최초로 HTM5 기반 스마트TV 서비스인 ‘스마트 플러스’를 내놓는다고 19일 발표했다. 스마트 플러스는 웹 브라우징과 통합검색, 개인별 계정 로그인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TV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돌싱 男, 결혼할 때 가장 궁금한건 "밤마다…"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