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그룹 빅터 준이 2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7층 아케이트홀에서 남성 5인조 보이 그룹 ‘빅터(VICTOR)'의 정식 데뷔 쇼케이스가 열려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빅터는 이번 신곡으로 준비한 미스터롸잇과 캔디의 싱글앨범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레인 레니 형제 프로듀서 레인레니가 직접 참여했고, 음원 유통 초반부터 유럽무대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곡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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