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 "방북 못하면 중대 결단"

입력 2013-06-20 17:13   수정 2013-06-21 03:06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계·전자부품 설비 업체들이 20일 군 통신선 복구와 기계설비 점검 인력의 방북을 남북한 당국에 촉구했다.

김학권 개성공단 정상화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재영솔루텍 회장)은 이날 여의도 비대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간절한 요청에 대해 양측 정부가 다음달 3일까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공단을 정상화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중대 결단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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