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은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1사 1,3루에서 SK 선발 투수 윤희상의 5구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통산 351번째 홈런을 날려 양준혁 SBS 해설위원이 보유해오던 통산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운 이승엽은 이날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려 최다 홈런 타이틀의 새 주인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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