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별 합격자는 일반행정직 7명, 법제직 4명, 재경직 7명이었다. 이 가운데 재경직에 지원한 기준하 씨가 수석 합격했다. 일반행정직에 지원한 이혜원 씨(21)가 최연소 합격했다고 국회사무처는 밝혔다.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절반인 9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깜짝
▶ 이주노 "2살 많은 장모, 이럴 줄은" 깜짝 고백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