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역공…"대화록 원본, 녹취파일 전면 공개하자"

입력 2013-06-21 17:03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취지 발언 논란과 관련,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과 녹취 파일 등 관련자료를 전면 공개할 것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날 긴급성명을 내고 대통령기록관에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과 녹음테이프 등 녹취자료, 준비과정에서의 자료, 회담 이후 각종 보고자료 등을 모두 공개하자고 밝혔다.

문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깜짝
이주노 "2살 많은 장모, 이럴 줄은" 깜짝 고백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