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천연화장품 그레이멜린에서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 ‘워터풀 UV 썬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물이 들어가지 않아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12시간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어 외부 활동이나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시키지 않고 반사시켜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이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물 없이 액체화한 액정코팅 공법으로 피부에 보습 및 탄력성을 부여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자외선 차단제의 최대 단점인 백탁현상, 끈적임, 번들거림이 없어 여름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한편 그레이멜린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개선까지 가능한 ‘워트풀 UV 썬 스프레이’를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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