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지휘관의 대다수는 기업과의 자매결연을 원합니다. 기업과의 교류는 민간 부문과의 동질감 형성에 효과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한경의 1사1병영은 한 회사가 한 부대를 책임지고 돕는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교류에 나서는 만큼 민군 우호관계가 지속될 것입니다.
1사1병영 캠페인은 기업과 기관, 군부대에 널리 열려 있습니다. 1사1병영 운동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단체 협회 포함)과 군부대는 한국경제신문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60-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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