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혁신기관 선정돼

입력 2013-06-23 17:49   수정 2013-06-23 23:29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사장 심영복)는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혁신기업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퇴행성 수핵 치료를 위한 최소침습형 하이드로겔 개발’ 사업으로 셀루메드는 허리 디스크 속 수핵을 대체할 수 있는 ‘생체적합용 합성고분자 치료제’를 연구 개발한다.

셀루메드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척추 질환시 수술 없이 주사제형의 하이드로겔을 주입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셀루메드는 2015년까지 2년 동안 연구개발비 5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부부 관계' 男은 대만족, 女는 불만족…왜?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