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와 유소연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골프장(파71·6389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동타를 이뤘다.
박인비와 유소연이 연장전을 치르게 됨으로써 한국 여자선수들의 시즌 7승 달성은 확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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