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요리에 특화된 냄비가 출시돼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24일 파스타, 우동 등의 면류는 물론 다양한 찜 요리를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위더스 파스타 냄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더스 파스타 냄비’는 통 3중 스테인리스스틸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열전도율 및 열보존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IH 기능 소재로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스폿 용접 방식의 손잡이를 채택해 이음새가 없어 이물질이 끼지 않아 세척이 간편하고 깔끔하다.
PN풍년 ‘위더스 파스타 냄비’는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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