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생산에 강세

입력 2013-06-25 09:23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생산 개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2000원(6.29%)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 미얀마 북서부 미야(Mya) 해상가스전에서 지난 22일부터 가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의 수익은 올해 4분기부터 시작돼 내년 4분기까지 매 분기 늘어날 것"이라며 "생산이 정상화됐을 때 세전이익 규모는 6148억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미얀마 가스전 지분가치 4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대우인터네셔널의 현재 시가총액은 3조6000억원으로 미얀마가스전 가치조차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를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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