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동 IFC몰 내 M-PUB에서 열린 정규앨범 'Love Love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봄봄봄'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로이킴의 이번 정규앨범 'Love Love Love'는 자작곡으로 채워져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준다. 또 '봄봄봄'으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정지찬이 이번에도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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