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을 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김 이사장은 개인 차량 유류비, 영훈중 증축 공사비 등 법인 회계에서 집행해야 할 12억7000여만원을 영훈초·중에서 부당하게 처리한 혐의(업무상 횡령 및 사기)를 받고 있다.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의원 "우리가 개XX냐" 국회서 폭탄 발언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