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1인칭슈팅)게임 '아바(A.V.A)'에서 신규 콘텐츠 '공수 섬멸 모드(Airborne)'을 업데이트 했다고 25일 밝혔다.</p> <p>'공수 섬멸 모드'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교전을 펼치는 신개념 콘텐츠로, 지상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슈팅의 묘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특히, 공중에서침투하는 플레이어는 적의 위치를 파악해 찾아가는 전투가 가능하며, 낙하산이 펼쳐지는 시점과 활강 거리도 이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 지상에 있는 플레이어 역시 공중에서 침투하는 적을 사전에 제압시키는 등 다양한 전략 플레이로 기존 모드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p> <p>또한 적을 제압했을 때 발동하는 '킬버프'와 자신을 제압시킨 적을 표시해주는 '리벤지킬' 등 다양한 시스템적 요소도 추가되어 게임의 묘미를 더했다.</p> <p>'공수 섬멸 모드'는 소규모 섬멸전 맵인 '포트(Port)'와 오픈필드 형태의 맵 '윈드밀(WindMill)'등 2종의 맵에서 즐길 수 있다.</p> <p>'아바(A.V.A)'의 신규 콘텐츠 '공수 섬멸 모드(Airborn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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