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프리우스, 제동장치 결함으로 '리콜'

입력 2013-06-26 11:18  


국토교통부는 토요타자동차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승용차에서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돼 리콜조치를 취한다고 26일 밝혔다.

브레이크 부스터 결함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져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리콜 대상은 2008년 10월31일에서 2009년 10월9일 사이에 제작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130대다.

해당 차종 소유자는 오는 27일부터 도요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이효리 "어릴 적부터 가슴 발육이…" 폭탄 고백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