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하성민 CEO(오른쪽), 최진성 ICT 기술원장 (가운데)은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3’ 전시장 내 자사 부스를 방문, LTE-A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 상하이=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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