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과제명은 '특수기능 화합물 안전특성 예측 프로그램 개발'이며, 공동개발기관은 분자설계연구소이다. 총 기술개발 사업비는 8억원이며 개발기간은 2015년 6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고에너지물질의 화약성능 및 충격감도 예측기법' 기술 이전 후, 해당기술을 개선해 화합물 안전 분야, 환경유해물질 및 신약 개발 분야에 적용해 예측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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