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 명예교수는 한양대 인문대 영문과 교수로 40여년간 재직하면서 열성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지난 5월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부인인 강명순 한양대 명예교수(오른쪽)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지난 25일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왼쪽)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송대관 30억 이태원집 경매 넘어간줄 알았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