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준 대표는 “블랙팩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방전 걱정 없이 블랙박스를 맘껏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연비도 약 2% 절감해준다”고 말했다. 이 회사 작년 실적은 매출 8463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이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송대관 30억 이태원집 경매 넘어간줄 알았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