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가 하이체어 트립트랩의 신색상 '라바 오렌지'와 '아쿠아 블루'를 출시했다.
트립트랩은 세계적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1972년 디자인해 전 세계적으로 800만개 이상 팔린 하이체어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발판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아이에서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토케코리아 우연주 마케팅 팀장은 “트립트랩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상을 모두 갖추어 어떤 공간에도 특별한 센스를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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